부모교육_고든 댓글과제 1/2

과제1 keyword. 200자 안쪽

1. 부모의 수용성 수준 파악
2. 문제의 소유자 확인
-1. 적극적 경청, 어린이를 돕는 기술 : 구체적 방법
-2. 부모 입장 알리기 : 나 전발법 3가지 요소
-3. 민주적 방법, 무승부법 : 방법 6가지

고든의 PET기법은 우선 부모의 수용성 수준을 파악하고, 다음으로 문제의 소유자를 확인한다. 문제의 소유자가 자녀라면 적극적 경청의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조용히 들어주기, 인식반응보이기, 계속 말하게끔 격려하기, 적극적으로 들어주기가 있다. 부모가 문제의 소유자라면 나 전달법의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네가~하면(근거행동)', '나는 ~라고 느낀다(감정서술), '왜냐하면~(결과의 영향)'의 순서이다. 부모-자녀간 문제를 소유하지 않은 경우 민주적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갈등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탐색하며, 해결책을 평가하고, 최상의 해결책을 결정하여, 결정된 해결책의 수행방법을 결정, 후속평가하는 6단계를 거친다.

 

과제2 keyword. 

상황을 가정하여 나 전달법 3가지 구성요소를 넣어 부정과 긍정의 예시를 구체적으로 만들기

부정 : 유아가 복도와 교실에서 뛰어다니는 상황
[근거행동] 다른 친구들은 앉아서 놀이하고 있는데, 너희만 이렇게 뛰어다닌다면,
[나의감정] 선생님은 매우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결과영향] 혹시라도 다른 친구와 부딪혀 너희가 크게 다치게 될까봐.

긍정 : 같이 간식 먹던 친구가 나의 옷에 우유를 흘렸음에도, 휴지를 챙겨와 바닥에 흘린 우유도 같이 닦아주는 상황
[근거행동] 친구가 우유를 흘리는 실수했는데도, 화내지 않고 오히려 친구를 도와주는 모습에 
[나의감정] 선생님은 마음이 매우 따뜻해졌어요.
[결과영향] 실수로 인해 싸우지 않고, 서로 돕는 마음이 너무나 예뻐요. 선생님도 친구들을 도와줄께요. 
              마침 우유가 하나 남았으니, 흘린친구는 다시 가져가 마시도록 하고, 
              옷에 우유가 튄 친구는 선생님이 물티슈로 한 번 더 닦아 줄께요.